2018-10-09
2018.10.09 (주)디아젠 경향신문 보도 자료입니다.
간에서 생성되는 당단백질에서 변형된 당단백질의 농도를 측정해 만성 간염과 간 섬유화를 조기에 진단해 낼 수 있는 기술을 국내 기업(디아젠)이 개발했다.
이는 최근들어 급증하고 있는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들의 간 기능 악화여부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술이다.
기사 원문: 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1810092046015&code=900303